휴식; 페낭#2 여행

책읽을 공간

책읽는 공간의 왼 편.
아주 빛 고운 빨강의, 대나무 같이 생긴 나무.
잎들이 어찌나 싱그러운지...
잎 하나가 방석보다 더 큰...

연두빛이 아름다운 나라.


책읽는 공간의 오른 편
brown쿠션의 이 의자에 앉아
담소를...


산책로


잎이 마치 꽃처럼 붉게 변하는 나무
담으로 쳐놓은 집이 많았다.


이 길을 걸어가서 닿는 곳은 이 곳
'氣'



나무가 흐드러져서 그런가...
목재로 된 집이 깊고 운치가 있는 곳이 많다!!
들어서는 순간
그윽하고 잔잔하고 깊게 가라앉는 휴식같은 느낌...


해질녘..
페낭 할아버지의 텐트에서
왼 편으로 바라본
일몰


현대인에게 휴식은 절실한 것!!
저 휴식같은 의자에 평안히 쉰 후처럼, 새로운 날들을 맞이하시길... 이 의자색깔을 좀 브라운으로 바꿔주면 좋을걸...
직접 가시려면 적어도 10시간은 걸리니 감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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