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언어 습득에 유리한 방법론? 교육

맏이가 nursery school을 가게 되자 금방 영어를 쓰기 시작하였다. 나는 지금도 girl 이란 단어와 skeleton 이란 단어만 보면 맏이의 아가시절이 생각나 슬며시 웃음이 나온다.^^ 막 유아원에 간 참인데 며칠도 되지 않아 내가 동화책을 읽어주며 발음을 하자 손을 흔들며 "그게 아니야" 하면서 내 발음에 딴지를 걸고 나왔다. ㅎ 똘망똘망 발음해주던 모습이라니...ㅎㅎ 발음해주던 그 정확하고 앙징맞던 발음과 아이모습이 얼마나 귀엽고 신기하였던지.... 나도 한국인인지라 이 단어가 R과 L이 연속으로 연결되어 나오는 발음이니 엉터리로 발음 하는게 아이 귀에 잡혔나보았다.ㅎ 그게 아니라고 손을 훼훼 저으며 "따라해봐~" 하더니 열심히 아이가 말하고 내가 말하고 몇 번을 따라 발음해보았던지... 하하하
아니! 이 아이가 지금 만 21 달 인데 어찌 이 발음이 이리도 정확하게 나오며 나를 가르치는가... 그날 저녁에 귀가한 남편과 이 이야기를 나누며 아이에게 발음을 해보라니 씩씩하고 의기양양하게 고 조그만 입으로 오물오물 말하던 저녁식탁이 생각나네! ...

어느 날엔가는 어린이 자연사 박물관엘 갔다. 갑자기 아이가 해골모형을 가리키며 정확하게 '스켈레톤(skeleton)'! 하는거다. 너무 작고 어린 아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그 발음을 하자, 지나가던 좀은 더 큰 아이들을 기르는 미국엄마 아빠들이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는 쪼그리고 앉아 아이와 눈을 맞추곤 아이에게 이것 저것 묻고 마음껏 칭찬을 해주던 단어라 그 자연사박물관의 어느 지점과 함께 휘리릭 떠오르는 것이다.ㅎ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살아 아이들의 언어가 우리의 최대관심사인 시절이 이 시절이다.
이중언어에 효과적이었던 환경을 연구한 학자들은, 부모가 자녀와의 커뮤니케이션에 마이노리티 언어 (Minority Language)만 쓰면, 이중언어를 효과적으로 구사할 가능성이 더 놓고 효율적이라고 말한다. 즉, 미국에 사는데, 부모가 한국어를 쓰면, 아이는 한국어와 영어, 두 언어를 이중언어로서 자연스럽게 습득장치가 극대화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집에서 부모 둘 다 영어를 구사하거나, 혹은 한 부모는 영어를 쓰고 다른 한 명은 영어와 동시에 일본어까지 아이에게 써주면, 아이가 이중언어를 원할하게 한다는 보고서도 있다. 일본의 연구다. 일본에서 사는 영어권 가정의 이야기인 셈-우리 부부(미국에 사는 한국인부모)가 구사한 방법이다. 각 언어가 달라질지라도 같은 패턴일 것이다.


아이가 학교엘 가자 급속도로 영어는 유연하고 물 흐르듯 유창하여 우리를 자주 놀라게 하였다. 유아원을 보내고 사흘이 지나지 않아, '엄마'가 '맘(Mom)'으로 바뀌고... 사는 땅이 미국이다보니 점차적으로 영어만 쓰기 시작하였다. 그 때 우리는 학생이었고 영어로만 살아남던 시절이었음에도, 아마도 모국어에의 생각을 더 많이 하고 있었나보았다. 아이가 '맘'이라고 불러 내가 받아주는 모습을 본 어느 저녁, 남편이 조용히 나를 부르더니 "이제 맘이라고 부르면 대꾸를 해주지마. '엄마' 라고 부르고 한국어로 말을 해야 들어주자. 저렇게 영어가 들어가기 시작하면 금방 영어는 원할해질텐데... 한국어가 더 ... 시급한 문제야!" 듣고보니 옳은 말이라... 아이가 mom이라 부르면 쳐다보지도 않고, '엄마'라고 시작하면 돌아보았다.^^ 자신이 무언가 필요한데 mom으로는... 영어로는...우리가 받아주지 않는다는 걸 자각하자, "아빠" "엄마" 라고 말하고 요구사항도 한국어로 의사표현을 하는 것이다.

당시에 이런 논문을 읽은 적도 없지만, 젊은 우리 생각에 아이들이 미국에 살 때, 우리의 의사소통 언어는 한국어로 쓰게 하고, 한국엘 오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게 하였다. 밖에만 나가면 그 언어가 있으니 적어도 집안에서 우리끼리는 현재 밖에만 나가면 있는 언어(Majority Language)가 아닌 언어(Minority Language) 쪽을 쓰게 하였다.
사실 지금도 그런 식이다. 미국에 가면 한국어로 의사소통을 하고, 한국에 오면 영어로 의사소통을 한다. 우리 식구들끼리 있을 때는.

막내들이 중학생일 때는, 나는 미국에서도 한국어로만 말하고, 아이들은 영어로만 말하며 두 언어로 대화하는 시절도 있었다. 마침 한국에서 방문한 친지가 우리 차를 탔다가는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진 적이 있다. 나는 사실 그 순간 왜 그리 놀라는지를 몰랐다. 엄마는 한국어로만 말하고 아이들은 영어로만 말하며 대화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한국어를 알아들으니 그게 가능한 것 아니냐고 말하여... 그제야 아~ 했었다. 아이들이 더 어리던 시절에는 미국에서는 가족간의 대화에서는 무조건 완전히 한국어로 말하게 하였었다. 그런 시절을 지나 지금 아이들은 두 언어를 원할하게 말한다. 이중언어가 된 셈이다.
이중언어를 구사하게 하려면 '필요성(necessity)'과 동기유발(motivation)이 중요하다라는 표현도 이 책에는 있다. (The Handbook of Bilingualism)

우리가 유학시절, 동네에는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연령의 꼬마아이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젊은 부부들은 저마다 자신의 아이의 언어를 놓고 자기나름의 논리로 아이들의 언어세계를 가르쳐나갔다. 같은 화학과 동료인 네 가정조차도, 각자의 언어교육에 대한 소신이 다 달랐다. ㅎ
그 중 한 가정은 부부가 다 일치되게,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듯"이 여기는 미국이니 영어를 잘 해야하므로 자신들은 한국어를 하나도 안쓰고 영어로만 말하게 하노라고. 아이가 한국어로 "엄마"라고 부르면 안쳐다본다고 하였다. 그야말로 우리 가정과 정반대의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었다. ㅎㅎ

또 다른 한 가정의 경우, 엄마가 영어를 전혀 모르고 안쓰는 경우의 아이는, 당연히 집에서 한국어로만 써지고... 그 아이도 이중언어를 능통하게 구사하는 것을 보았다. 그 엄마의 그 자랑스러워하던 표정도 기억이 나네... 외국어권에 살며 엄마가 영어를 못한다는 것이 별로 아이에게 그리 마이너스 요인이겠는가? 하는 생각을 한 기억도 있다.
해가 지나갈수록 점 점 달라졌던 것은, 놀라운 사실은, 집에서 영어만을 받아주는 가정의 아이는 한국어를 한 마디도 안쓰고 못하는 방향으로 가고, 집에서 한국어를 고집하는 가정의 아이들은 두 언어를 다 쓰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즈음이 선명히 기억이 난다!

언어를 습득하는 폭은 개인적인 차이도 있을 터이니 일방적으로 무어라 말하긴 힘들지만, 부모의 자세나 마음가짐이 아이에게 적어도 어떤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것은 알 수 있었다. 그즈음의 이런 저런 경험이 있는데... 마침 이런 사례를 뒷받침하는 논문과 책을 맏이가 찾아 읽다가는 내게 이멜을 보내왔다. 엄마가 관심있어할 거라는 부언과 함께!^^ 이 부분에 관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학생 그룹에서는, 자신들이 첫 세대로 미국을 살아내며, 영어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끼니 그 아빠는 자신의 아들이 영어를 미국아이들과 견주어도 유창하게 하길 원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우리 경우에는 이 아이는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할 줄 알아야 하며, 영어는 나가기만 하면 쓰는 현지언어(Majority Language)이니, 집에서 굳이 쓰지 않아도 배우게 될 거라는 낙관론을 개진했었다. 물론 누구도 누가 옳다거나 하는 의견을 개진하진 않았다. 자신의 소신껏 하는!!^^

그간, 혹자들은, 어릴 때부터 이중언어를 하는 것이 득(得)보다는 해(害)가 된다, 이중언어를 하려다가 한 언어도 잘 안된다, mental development가 제대로 잘 안된다... 설이 많았는데, 그런 것은 기우이며 연구결과로는 실보다는 득이 많으니 하는 것을 권장하는 글들을 읽었다.
부모가 다른 언어를 구사하면 아이는 '필요'에 의해서 그 언어들을 구사하게 되고, 결국 이중언어가 원할하게 되며, 지능자체가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니나, 언어지식이 늘어나는 효과는 있으며, 한 언어 이상의 언어를 구사하니 더 넓은 세상을 보고 경험하게 되지 않을까... 이득은 있으리라 본다. 그동안 이중언어를 구사하면 나는 지능이 더 좋아진다는 학설로 그간 알아왔다. 이 부분은 더 조사해보아야겠다. 흠...

원래 언어를 잘 하는 것에, 나이 지능 등은 덜 중요하고, 필요성 자체가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선천적으로 언어를 잘 하는 사람들이 있긴 한데, 좋은 귀(good ear) 기억력(good memory) 꾸준히 열심히 하는 성실성(a capacity for self-initiated application)이 있다면 도움이 되고, 적응력,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 등도 물론 중요하다. 하긴 이것들은 언어습득에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디에든 도움이 되는 것이지! 하지만, 결국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동기유발(motivation)과 기회(opportunity)라는 견해이다. 이즈음의 학계흐름이다. 참고하시길! ^^

언젠가 캄보디아에 사는 이웃이, 너무 신기한 일이 있다며, 캄보디아인 엄마와 네덜란드인 아빠, 사이의 5세 남아가 주변에 있는데, 엄마는 영어를 쓰고, 아빠는 네덜란드어, 보모가 캄보디아어, 네 언어를 원할히 fluent하게 구사하여 신기하다고.. 최근엔 중국인 친구와 놀더니 중국어까지 구사하기 시작한다는 사례를 보내왔다. 이중언어 정도가 아니라 3개국어를 모국어처럼 사용하며, 사중언어를 구사하는 아이가 어떤 경로로 그런 결과가 나와지는지 궁금해 하였는데, 그 질문에 대한 약간의 답이 되겠다.
만약에 현재 사는 장소가 영어권이라면, 밖에 나가면 영어를 주언어로 사용하는 환경일테니, 그냥 엄마가 한국어로만 사용하여도 아이는 필요에 의해 한국어를 쓰게 된다는 것! 하지만 가설이기엔 실제로 효용성이 있어보이고, 실제 우리집에서 구사해본 방법이다. 참고가 되시길 바란다.

이중언어습득에 '필요성(necessity)'과 동기유발(motivation)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

참고;
The Handbook of Bilingualism - Tej K. Bhatia (Ed.) & William C. Ritchie (Ed.)
De Houwer, Annick (2007). Parental language input patterns and children's bilingual use. Applied Psycholinguistics, 28, 411-424.
Sirén, U. (1991). Minority language transmission in early childhood, parental intention and language use.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Stockholm University, Institute of International Education.
Yamamoto, M. (2001). Language use in interlingual families: a Japanese-English sociolinguistic study. Clevedon: Multilingual Matters.

덧글

  • 나달 2012/07/10 10:09 # 답글

    제가 마지막으로 봤던 7살 꼬마... 한국인엄마 + 독일인아빠 + 홍콩거주 ... 한국어/독일어/영어/칸토니즈까지 4개국어를 하고 있더군요. 필요성과 동기유발이라는 명제에 절대공감합니다. (이게 벌써 3년전인데.. 그 때 그 언어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지 새삼 궁금하네요)
  • 그린오크 2012/10/15 15:22 #

    나달님, 오랜만입니다.^^
    7세 즈음에는 4개국어까지 구사하는 아이들이 있군요.
    지금 10살쯤이라면 아마도 주언어가 있고, 나머지 3개 언어가 평행선상으로 유지되었을지는...
    그래도 그리 어린 시절에 구사하던 언어를,
    커서 다시 그 환경에 노출되면 "모르면서 알겠다"는 이상한 경지(?)의 이해력이 있어보였어요.
    그래서 더 빨리 습득이 가능하다는 강점은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아요...
    덧글 감사드립니다!~^^
  • 빨간사과 2012/07/10 23:07 # 답글

    ㅎㅎ 그 캄보디아 이웃이 중간 보고 드립니다 ㅋㅋ
    남아가 아니구 여아구요.. ㅋㅋ 이번에 만7살이 었어요..(알고 보니..ㅋㅋ)
    이 아이는 영어, 네덜란드어, 캄보디아는 정말 모국어로 정착이 된듯하구요, 아이의 부모에게 물어보니 일주일중 3번 오전에 네덜란드 학교에 보내고 일주일 중 5일 오후는 영어 학교에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캄보디아어 같은 경우는 이제 이 아이의 엄마가 교육을 시키고 있어요. 영어는 완전 모국어로 되었고(어차피 아이의 아빠 친구들이나
    캄보디아 수도인 프놈펜경우는 영어를 많이 쓰기때문에(여기도 영어 열풍이라..왠만한곳은 다 영어 아카데미가 많아요)

    또 다른 이야기는 여기에 살고 있는 한국분 자녀인데 그 분 가족은 태국에서 살다가 캄보디아로 넘어와서 살고 있는데
    자녀 교육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프랑스 국가에서 공인된 방콕 내의 프랑스 학교를 다녔다가 캄보디아에서도 프랑스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그 부모님들은 프랑스어를 모르지만 청소년이 된 자녀들은 프랑스어를 모국어처럼 하구요, 영어는 기본, 그 부모님이 일본어를 하셔서 자녀들에게 일본어도 어릴때부터 시켰더라구요... ㅡㅡ;;
    이제는 중국어에 열심히 배운다고 그러더라구요... 자녀들을 만나본 적이 있는데 한국어도 별 무리 없이 잘하고....!!

    환경만 된다면 멀티 링구얼이 되는건 그리 어렵지 않은것 같아요.. 특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말이죠.. ^^
    얼마나 꾸준히 유지시키는게 중요한듯... 진짜 필요성과 동기유발이 중요한것 같아요.. 옆에서 지켜본 결과~!!!


  • 그린오크 2012/10/15 15:35 #

    빨간사과님, 오랜만이예요. 잘 지내시는지요.^^
    환경만 되면 어린 나이에는 멀티 링구얼이 가능해보이는데, 아주 커서까지 계속 유지되는 지는 저도 살짝 의문이긴 해요.
    간혹 몇 가지 언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는 이를, 유럽권에서는 구경한 것 같은데, 그 수준이 일상회화를 넘어서 전문영역까지 가능할지는 조금 의문이긴 하지요. 미국에서는 그리 다언어를 구사할 필요가 요구되지 않으니 그런 이를 구경한 적이 극소수이구요. 이민자의 가정 아이들이 두 언어를 구사한다 하여도 주언어가 있고 부차적인 언어는 그리 높은 수준은 아닌 경우는 아주 많았구요. 지금 시절에 뭐랄까... 주언어에 영어와 또다른 한 개의 언어가 어느 정도 자유롭다면 천하무적인 것은 아닐까... 개인적인 생각을 해봅니다.

    얼마전 어떤 학부모가 자기아이는 학문적인 영어를, 수준높은 영어를 구사한다며 자랑을 하시는데... 좀 의아하긴 하였답니다.^^ 한국에서 영어공부를 해 미국으로 간 지 한 해가 안된 초등6학년이었거든요. 휴~ 여하튼 이 나라에서 영어는 ...^^

    태국 캄보디아 프랑스어 상당히 흥미롭군요!
    빨간사과님의 덧글을 읽으면 다이내믹하여 한참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ㅎ 사례연구를 상세히 알려주시니까요.
    이중언어를 구사하면 두뇌가 더 계발되지는 않는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의외로 많은데, 그냥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두뇌계발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부분 논문을 좀 더 찾아봐아겠어요.^^
    이국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시길!! :)
  • 그린오크 2013/01/21 08:54 #

    빨간사과님, 잘 지내셨나요.^^
    그동안에도 꾸준히 글을 쓰고 있었으니, 이쪽으로 방문해주시길! 이글루에 글을 못올리다보니, 빨간사과님 안부도 궁금하여서요.
    http://blog.naver.com/green_oak 이오니, 자주 소통하여요.
    그린오크 드림
  • 2012/07/11 13:50 # 삭제 답글

    이중언어구사의 문제점은 청소년기 이후에 나타나더군요. 완벽히 구사하는것 처럼 보여도 사실 몇마디 나눠보면 교포인거 압니다. 그런데 문제는 발음이나 이런게 아니라 언어수준이 낮아서 표시가 난다는 거죠. 어휘선택의 차이도 있고 성인이 되어서도 말을 애들처럼 하더라구요.
  • 그린오크 2012/10/15 15:35 #

    그런 예는 수를 셀 수도 없이 많지요!^^
  • 2012/07/11 14:01 # 삭제 답글

    그게 한국어가 마이너라서 집에서 하는 언어구사 만으로는 한국어발달이 더딘가 봅니다. 결국 어디서 공부하느냐에 따라 메이저언어로 고급언어를 구사하고 나머지 마이너언어는 수준이 떨어지는 현상이 ... 바이링규얼은 환상인듯. 결국 주된 언어가 생기기 마련인가봅니다 esl 혹은 ksl로 기우는거 같아요
  • 그린오크 2012/10/15 15:39 #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나라가 바뀌어가며, 어느 정도 긴 시간으로 장기체류가 되면,
    주언어가 바뀌니까,양쪽이 어느 정도 상당수준으로 계발되는 듯한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차이가 또한 있을 수가 있지요.
    반갑습니다.~ :)
  • 예주아빠 2014/12/12 08:47 # 삭제 답글

    이중언어 교육에 대해서 심도 있게 고심하던중 저보다 더 고민했던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 것을깨달으며 .. 아이가 어떻게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 지내요. 필자님이 속한 상황과 제가 속한 상황과는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대입 할 수는 없지만은.. 저는 박현영씨의 스토리가롤모델이 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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