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든 좋은 결과가 있으려면 흥미를 잃지말고 지속적인 동기유발이 필요한데, 영어공부도 그렇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영어단어의 풀이 좀 생기기 시작하면, Scrabble 게임을 추천한다. 영어단어의 짜임새나 phonetic sound가 확실하게 자리를 잡는 효과가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패를 살펴보며 열심히 단어를 맞추고 조합하다 보면 수많은 '경우의 수'를 떠올리다가 단어를 만들어내면 성취감이 대단한 모양이다. 처음엔 두 글자짜리 단어 in on and 이런 단어밖에 못만들던 아이들이 점점 이렇게 올라간다.


이렇게 만들어본 단어들은 절대로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 무지막지하게 사전을 외우게 한다거나 까맣게 칠하며 외우며 질리게 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시길 바란다.
어린 학생들과 게임을 하시라 포스팅을 하려는데, 한국에 있는 첫째와 미국의 둘째가 스크래블게임을 한댄다.
엥? 어떻게?
이렇게!!!^^

놀라운 세상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자매가 Scrabble 게임을 한다니...
이런 시대인걸 벌써들 다~ 아시는데 나만 몰랐던 것인가??
단어를 보니 그리 어려운 단어는 아니다만, 각자 가지고있는 7개의 글자패만 써서, 가로 세로로 다 단어가 되게 만들어야하니, 생각보다 쉽진않다.^^ 또래끼리 해도 재미있고, 부모와 자녀가 하는 모습을 미국서는 흔히 보았다. 특히 우리의 지도교수님 Dr. Bohn 댁에 가면 자주 하던 게임이다.
눈이 펑펑 온 어느 겨울에 스크래블을 하다가 무슨 일인가로 잠시 나와 현관문을 열고 본, 나냐의 요술옷장 안으로 들어가면 저런 경치가 펼쳐지지.. 싶게!! 신비롭고 커다랗던 뜰이 휘리릭 떠오르더니...가슴이 쨘~하게 Dr. Bohn가족이 그립다!!
그 분들과 꽤 오래 적조하였다...
***
*아이가 어리고 영어를 시작한 단계라도,
스크래블 판 위에 자신이 아는 단어를 배열하게 해도 좋은 챌린지가 된다. 막 배운 mom, dad, fish, bear...등 시각적으로 빈도수가 높은 단어나 좋아하는 사물이나 동물의 철자의 글자를 주고 놓게 해보는 것이다. 단어를 놓을 수 있는 철자를 미리 골라서 나눠 가지고 놓기를 해봐도 좋다.
*아직 아는 영어단어 수가 적은 경우에는, 무작위로 주어진 활자 7개로 단어를 만들고 연결까지 다 되어야한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으니, 현 단계에 따라 조절하며 가감하면 될 것이다.
*7세 학령 전 어린이가 동물이름 7개를 첫 수업시수에서 다 알아보고 읽는 아이도 보았다. 단어를 쓸 수는 없지만, 놓여진 단어를 읽을 수는 있는 빠른 발달을 보이는 경우는 다수였다. 엄마랑 아이랑 자유롭게 시도해보시길 바란다....
한국학생들 경우, 스크래블을 교재로 활용하여, 영어공부에의 흥미가 높아지는 경우는 100%였다!!^^
글자패를 12개씩 나누어주고 한 게임,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은 blank로 아무 글자가 없어 자신이 원하는 글자로 운용할 수 있는 글자패다.
동그라미로 표시된 곳은 blank로 아무 글자가 없어 자신이 원하는 글자로 운용할 수 있는 글자패다.
이렇게 만들어본 단어들은 절대로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다. ^^ 무지막지하게 사전을 외우게 한다거나 까맣게 칠하며 외우며 질리게 하지 마시고 시도해보시길 바란다.
어린 학생들과 게임을 하시라 포스팅을 하려는데, 한국에 있는 첫째와 미국의 둘째가 스크래블게임을 한댄다.
엥? 어떻게?
이렇게!!!^^

글자패를 7개만 주고 한 Scrabble
놀라운 세상이다!!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자매가 Scrabble 게임을 한다니...
이런 시대인걸 벌써들 다~ 아시는데 나만 몰랐던 것인가??
단어를 보니 그리 어려운 단어는 아니다만, 각자 가지고있는 7개의 글자패만 써서, 가로 세로로 다 단어가 되게 만들어야하니, 생각보다 쉽진않다.^^ 또래끼리 해도 재미있고, 부모와 자녀가 하는 모습을 미국서는 흔히 보았다. 특히 우리의 지도교수님 Dr. Bohn 댁에 가면 자주 하던 게임이다.
눈이 펑펑 온 어느 겨울에 스크래블을 하다가 무슨 일인가로 잠시 나와 현관문을 열고 본, 나냐의 요술옷장 안으로 들어가면 저런 경치가 펼쳐지지.. 싶게!! 신비롭고 커다랗던 뜰이 휘리릭 떠오르더니...가슴이 쨘~하게 Dr. Bohn가족이 그립다!!
그 분들과 꽤 오래 적조하였다...
***
*아이가 어리고 영어를 시작한 단계라도,
스크래블 판 위에 자신이 아는 단어를 배열하게 해도 좋은 챌린지가 된다. 막 배운 mom, dad, fish, bear...등 시각적으로 빈도수가 높은 단어나 좋아하는 사물이나 동물의 철자의 글자를 주고 놓게 해보는 것이다. 단어를 놓을 수 있는 철자를 미리 골라서 나눠 가지고 놓기를 해봐도 좋다.
*아직 아는 영어단어 수가 적은 경우에는, 무작위로 주어진 활자 7개로 단어를 만들고 연결까지 다 되어야한다는 것은 난이도가 높으니, 현 단계에 따라 조절하며 가감하면 될 것이다.
*7세 학령 전 어린이가 동물이름 7개를 첫 수업시수에서 다 알아보고 읽는 아이도 보았다. 단어를 쓸 수는 없지만, 놓여진 단어를 읽을 수는 있는 빠른 발달을 보이는 경우는 다수였다. 엄마랑 아이랑 자유롭게 시도해보시길 바란다....
한국학생들 경우, 스크래블을 교재로 활용하여, 영어공부에의 흥미가 높아지는 경우는 100%였다!!^^




덧글
단어 수준이 in, on, cat, dog라면, 가지고 있는 letter을 가지고 그런 단어를 만들면 되는 것이고,
단어 수준이 더 높다면, 그에 맞는 단어를 만들면 되는 것이지요.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는, 7개가 아닌 12개의 letter을 가지고 게임을 진행하는 방법으로 보완하곤 합니다.
어떤 분야의 공부든, 흥미유발과 집중력이 중요할 터인데, Scrabble는 그부분을 충족시킨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방법이란 것을 여러번의 사례를 통해서 다시 확인했습니다.
학생의 실력을 상급,중급,하급으로 나누는 것은 그 학생의 자신감과 가능성을 미리 차단하는 것 같아 듣기 불편하네요.
12개를 주더라도 문제가 생기는건, High Frequency 단어 생성에 필요한 모음이 모자라기 때문입니다.
스크래블 특성상 모음이 제일 모자라거든요. 그러므로 자음의 비율이 높은 Low Frequency에 기울수 밖에 없어요.
이런면에서 스크래블은 Emergent~intermediate 에게는 별로 좋지 못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같은 Emergent 학생이라도, 나이에 따라 어프로치는 다릅니다. 미취학이나 저학년 학생에게는 Sing-along 비디오나 동화책같은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스크래블은 에너지가 넘치고 활동적인 미취학/저학년 학생들에게는 너무 정적이기도하며, 높은 수준을 요구할수도 있는 위험이 있구요.
Emergent 라도 중학생이상의 경우, 영어에 대한 노출이 있기 때문에 스크래블은 적절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