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을 펼쳐들자, "알아야 애들 가르치죠"...구식 영어발음 '진땀'이란 제하의 기사를 읽으면서 드는 의문...
엄마는 엄마노릇, 공부는 교사가 제대로, 각자 맡은 자신의 본분을 최대한 잘하면 무엇보다 결과는 훨씬 더 나을걸...주객이 전도된 엄마들의 열정이 나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학교교실이 다 무너져있는데, 그렇다고 딱히 홈스쿨링을 하실 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자신의 아이를 잘 가르치겠다고 영어원어민 선생님들을 대동하고 찻집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자신의 교양이나 영어실력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학원에서 배우는 교재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일까? 자신의 아이의 학원생활을 효율적이고 더 뽀대나게 하려고...그런단다...ㅠㅠ
학원 원어민 교사와 면담을 하려는데 엄마의 영어가 부실하면 아이에게 지장이 갈까봐 라나... 대한민국의 학업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 끌고가는 양상인것인가? 진정?...
엄마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는 영어공부를 한다면 지극히 바람직한 일이나, 일그러진 모성처럼 보여 좀.... 이제는 매니저맘 시대란다.. (매니저맘: 직접 학원을 다니고 숙제를 해주며 자녀의 교육을 도맡는, 자녀를 연예인 스케쥴 관리하듯 함)
내 귀에 들려오는 일선의 교사나 학부모들은 저마다 괴로워하며 고민하는데, 당국자는 이렇게나 우리는 교육을 멋들어지게 잘하고 있다며... '교수법을 연구하는 교사들이 너무나 많다'고 한다.
교사가 모임을 만들어 교수법을 연구하는 것이 이슈가 될 것이 아니라, 모든 교사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당연히 기본으로 그리하셔야, 학원 언저리에서 방황하는 학부모들의 발길과 마음을 되찾을 것이다...ㅠㅠ
기본자질이 의심되는 교사들이 천사같은 눈망울을 지닌 초등1학년 어린 아이들의 첫 발자국부터 발걸어 넘기는 이야기같은 것은 못들으시는지 안들으시는지...
살면 살수록 점점 의문이 가득해져가는 내 나라가 지금처럼 낮설어보이는 때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묵묵히 올바른 방향으로 자녀를 기르는 부모와 교사들이 포진하고 있을 거란 희망을 버리진 않으련다.
엄마는 엄마노릇, 공부는 교사가 제대로, 각자 맡은 자신의 본분을 최대한 잘하면 무엇보다 결과는 훨씬 더 나을걸...주객이 전도된 엄마들의 열정이 나는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학교교실이 다 무너져있는데, 그렇다고 딱히 홈스쿨링을 하실 것도 아니면서, 스스로 자신의 아이를 잘 가르치겠다고 영어원어민 선생님들을 대동하고 찻집에 삼삼오오 모여앉아, 자신의 교양이나 영어실력이 아니라, 아이가 영어학원에서 배우는 교재로 영어공부를 한다는 것일까? 자신의 아이의 학원생활을 효율적이고 더 뽀대나게 하려고...그런단다...ㅠㅠ
학원 원어민 교사와 면담을 하려는데 엄마의 영어가 부실하면 아이에게 지장이 갈까봐 라나... 대한민국의 학업은 학교가 아니라 학원이 끌고가는 양상인것인가? 진정?...
엄마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자신의 실력에 맞는 영어공부를 한다면 지극히 바람직한 일이나, 일그러진 모성처럼 보여 좀.... 이제는 매니저맘 시대란다.. (매니저맘: 직접 학원을 다니고 숙제를 해주며 자녀의 교육을 도맡는, 자녀를 연예인 스케쥴 관리하듯 함)
내 귀에 들려오는 일선의 교사나 학부모들은 저마다 괴로워하며 고민하는데, 당국자는 이렇게나 우리는 교육을 멋들어지게 잘하고 있다며... '교수법을 연구하는 교사들이 너무나 많다'고 한다.
교사가 모임을 만들어 교수법을 연구하는 것이 이슈가 될 것이 아니라, 모든 교사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당연히 기본으로 그리하셔야, 학원 언저리에서 방황하는 학부모들의 발길과 마음을 되찾을 것이다...ㅠㅠ
기본자질이 의심되는 교사들이 천사같은 눈망울을 지닌 초등1학년 어린 아이들의 첫 발자국부터 발걸어 넘기는 이야기같은 것은 못들으시는지 안들으시는지...
살면 살수록 점점 의문이 가득해져가는 내 나라가 지금처럼 낮설어보이는 때가 없었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에도 묵묵히 올바른 방향으로 자녀를 기르는 부모와 교사들이 포진하고 있을 거란 희망을 버리진 않으련다.




덧글
그래야 자식이 최대치로 성장하고 발현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어린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하고오는 아이들이 3분의 1도 안되던데요??!! 아침을 굶어오는 아이들이 그리 많아요...
밥 잘 멕이는 엄마도 드문 시절인지??
여하튼 재서맘, 대단한 여행을 하고 계십니다. ㅎㅎ 싫으셔도 높은데도 올라가시고 ㅎㅎ..
이제 좀 휴식하는 여행을 하고계신건지...*^^*